코로나 2차 소상공인 대출 자격 대상
코로나 2차 소상공인 대출 자격 대상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금융지원 대출 접수가 시작됩니다. 대출은 10조원 규모로 업체당 1000만 원씩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총 100만 명의 소상공인이 추가 혜택을 받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2차 대출의 특징은 대출·보증 과정을 7개 시중은행이 일괄 처리한다는 점이인데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5개 은행에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코로나 2차 소상공인 대출 자격(대상) 코로나 2차 소상공인 대출 대상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등이지만 세금(국세·지방세)을 체납하거나 기존 대출을 연체하고 있다면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또 1차 소상공인 코로나대출(시중은행 이차보전,..